송중기 근황

송중기 최근 근황


송중기의 근황이 공개가 되었는데 아스달연대기 이후 승리호라는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네요. 송중기 팬들은 배우와, 스탭을 위해서 커피 음료를 준비했는데 팬들의 선물에 무척 감동을 ㅂ받았다고 해요. 송중기 근황은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를 통해서도 전해졌었는데 간간히 근황을 전하면서 저 잘있어요~ 라는 멘트를 보내는듯해서 팬입장으로서 참 좋네요.






송중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뒤에 아스달연대기까지 촬영을 했죠.

아직도 가끔 tv에서 태양의 후예를 하면 언제 봤냐는듯 다시 보곤하는데 말이죠.




태양의 후예가 끝난후 송중기에게는 많은 일이있었고 그중 가장 큰일은 결혼을 한것인데 더 큰일은 이혼을 한것 같아요.




송중기 이혼


송혜교와 4살 차이가 나면서 송혜교 송중기 나이차이는 실검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연상 연하는 요즘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송혜교도 워낙 동안이라 둘은 외모상으로는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칭찬, 아낌없이 받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






송중기 어릴적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쇼트트랙 선수생활을 했었는데 대전 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 체육대회에 출전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더 할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데 계속 운동을 했었다면 지금의 송중기를 볼수 없을테니 그때의 부상은 어쩌면 송중기에게 더 좋은 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선수 생활을 했던 송중기는 공부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선수 생활을 그만 둔 후에서 큰 걱정없이 공부를 했고 연세대에 지원을 했지만 수능 최저 점수를 맞추지 못해서 아깝게 불합격하게 되었따고 해요. 하지만 송중기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재수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한 결과 수능 380점을 받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정시로 합격을 했습니다.




이런 끈기는 송중기를 지금이 대스타로 만들어줬던 원동력이었던듯한데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를 했던 송중기의 드라마를 알아볼께요.





송중기 데뷔작 쌍화점


송중기의 데뷔작 쌍화점은 그의 나이 22살에 출연을 했는데 왕을 지키는 36인의 미소년 친위 부대 건룡위에서 노탁역을 연기했었습니다.

2008년 내사랑 금지옥엽에서는 장진호의 역을 연기했는데 이때 본격적으로 송중기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2009년 영화 오감도에서는 고등학생 재혁역을 연기했고 나이 25살때 고등학생 역을 연기했어요.같은해 드라마 트리플에서 지풍호 역을 연기를 했는데 사실 흥행을 하지는 못했던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2009년 이태원 살인사건에서는 조중필역을 연기했는데 살인범이 없는 살인사건에서 피해자 대학생 조중필 역을 연기했고 다음해는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역을 연기했었는데 나름 어울렸던듯해요.





2010년 마음이 2에서는 송중기는 마음이의 파트너 역 동욱이를 연기했는데 동물과 깊은 교감을 보여주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연기를 했고 이때 송중기는 주연급 배우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0년에는 송중기가 드라마를 많이 출연했는데 성균관스캔들에서 대세 배우임을 증명을 해 보였죠.구용하 역을 연기하는 송중기는 유아인과 함께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고 겉으로는 가볍지만 속은 깊은 구용하라는 인물을 제대로 보여줬고 그의 꽃미남 미모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다음해 송중기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젊은 이도역을 연기했는데 한석규의 어릴적 모습이었기에 부담이 상당했다고 해요.

이미 외모는 인정을 받은 상태에서 제대로된 연기력을 보여줄 차례가 된 송중기는 4회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연기력도 인정을 받게 되었네요.




2011년 영화 티끌모아로맨스에 출연한 송중기는 깊은 내면연기, 카리스마 연기 까지 섭렵을 했던 그는 이 영화로 코믹 연기까지 접수를 했습니다. 한예슬과 함께 첫 주연을 맡았던 송중기는 청년 백수를 제대로 연기하면서 앞으로 연기에 대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2012년에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강마루역을 연기했는데 송중기는 더이상 보여줄게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멋지 모습을 보여줫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지고 지순한  순정을 가진 인물을 제대로 소화를 해줬네요.



그리고 늑대소년.

이제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서도 송중기를 찾았고 늑대소년을 송중기가 연기하지 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죠.늑대소년은 송중기의 연기도 연기였지만 송중기의 비주얼이 아니었다면 소화가 불가능했을듯합니다.




태양의 후예


말이 더 필요할까 싶은 드라마죠. 대한민국 군인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한 유시진 역을 연기했고 아직도 유시진하면 송중기로 통할만큼 대단했던 역이었던듯해요.



같은 해 영화 군함도에 출연을 했는데 냉철한 판단력을 갖고 있으면서 뛰어난 작전 수행을 하는 광복군 소속 요원을 연기했는데 송중기에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그리고 2019년 아스달연대기에 출연해서 1인 2역을 잘 소화해줬는데 앞으로 송중기의 연기 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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